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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희롱] 피해자가 성희롱 행위를 묵시적으로 용인한 경우에도 성희롱이 되는가?
작성일자 2015-08-13

피해자가 성희롱 행위자의 성적 언동을 묵시적으로 용인한 경우에도 성희롱으로 성립될 수 있는가? 즉 성희롱이 성립되려면 상대방은 행위자의 성적 언동에 대해 직접 그리고 분명히 거부해야만 하는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피해자의 사회 경험 부족으로 성희롱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몰라 명시적인 거부를 하지 못하고 묵시적으로 용인하였으나 점차 성적 굴욕 감을 느껴 성희롱으로 주장하는 경우에는 성희롱으로 성립될 수 있습니다.
즉 동의를 하였다고 하여 모두 원해서 행해진 행위라고 단정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적 수치심 때문에 또는 좋지 않은 소문을 미연에 막기 위하여 피해자가 적극적으로 반발의 반응을 보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동의하에 성적 호의가 이루어졌다 하더라도 계속적으로 그러한 관계가 요구되는 경우에는 그 거부로 인하여 발생할 결과(불이익) 때문에 거부할 수 없는 사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원하지 않는다”는 것은 피해자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동의 내지 동조가 없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며 침묵은 그러한 의사표시의 하나로 인정해야 한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결국 피해자는 주로 행위자보다 취약한 처지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적 언동을 직접적, 적극적으로 거부하기가 쉽지 않은 점을 감안하여 소극적 또는 묵시적, 간접적으로 거부의 의사나 감정을 표현해도 성희롱이 성립되 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사건을 접수하여 보면, 명시적인 거부의사를 표현하였는가를 대단히 비중 있게 다루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따라서 (뒤에 대처방법에서도 밝히겠지만) 적극적, 직접적, 명시적인 거부의사를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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